회고록

Keep (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,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)

• 깃허브의 이슈, 브랜치 사용 해 작업 단위 마다 이슈로 정리해 놓은 것
• 다트, 플러터라는 새로운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배우며 유의미한 결과물을 생성한 것
• 정기적으로 카메라를 킨 채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그것을 노션에 기록해 정리한 것
• 깃 컨벤션이 체계적이었던 것
• 완성된 프로젝트를 GCP에 배포하는 경험을 얻은 것
• 문제 상황에 따른 아이디어 기획을 자세하게 진행한 것

Problem (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)

• API 명세서 완성, 서버 연결이 전체적으로 늦어져 디버깅 할 요소가 많았고 미흡했던 점
• 클라이언트의 상태 변화 관리에 있어 효율성이 아쉬운 점
• 이미지 캡션을 달고 싶었는데 해당 모델을 가져와서 사용하지 못했던 점
• Multibilingual 모델을 사용해서 한국어, 영어를 모두 지원하고 싶었지만, google tts에서는 단일 언어만 지원을 했고, 이중 언어를 지원하는 모델을 사용하지 못했던 점
• 파일 변환이 완료되었을 때 클라이언트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을 구현하지 못한 점
• 구현 내용에 변경이 생겼을 때 자세히 기록해두지 않아 혼란이 있었던 점

Try (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)

• swagger를 통해 API 명세를 명확히 해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하기
• Jira와 같은 칸반보드 등을 프로젝트 관리 방식에 도입해 테스크 리스트를 서로 공유하고 원활한 소통 가능하게끔 개선하기
• 데이터 비동기 통신 부분 개선하기
• 이미지 캡셔닝 시도해볼 것
• 서버에서 GPU를 제공하는지 찾아보고 빠른 변환 기능을 제공하는 것
• ML과의 통신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것
• 회의 결과에 따라 구현 방향이 변화하였을 때 기록을 꼼꼼히 남겨둘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