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ep (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,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) 노션, 디스코드 사용해 꾸준히 개발 진행 상황 공유한 점 Git 브랜치, 커밋 컨벤션을 지켜서 개발한 점 구글의 새로운 기술을 배워 바로 활용한 점 (특히 플러터) 매주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해서 원활한 소통 가능했다고 생각 파트 별로 문제나 오류가 생겼을 때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한 점 KR winter cup에 참여하여 팀 아이디어를 점검 받았던 점 Problem (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) 언어(플러터)를 완전히 익히지 못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점이 아쉬웠음. 좀 더 익히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면 코드를 더 깔끔하게 쓸 수 있었을 것 같음. 백엔드와 ML에 과중한 역할이 주어졌음에도 담당 인원이 1명씩밖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