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주차] 아이디어 변경 및 회의록

주제 선정 과정

• CPR의 교육의 중요성

"간호사가 꿈"…갑자기 쓰러진 행인 CPR로 구한 여고생들 | 중앙일보

• CPR 교육에 대한 수요는 많으나 교육장까지의 접근성이 불편(예약 및 교육장 방문, CPR 자격증 시험까지)

CPR 배우러 우르르…"2월까지 예약 꽉 찼다" 비극은 그만 - 머니투데이

• CPR 교육 실태(한국 학생 10명 중 1명만 CPR 방법을 알아.. 전세계에서 낮은 수치)

“응급처치법 안다” 대학생 10명 중 1명뿐…참사 이후 CPR 교육 관심 급증 | 중앙일보

[이태원 참사] 대구 학생 CPR 교육 1년에 하루 뿐

• CPR 추가 교육 부재로 인한 문제(1년에 한 시간만 의무 교육을 들어 실전 응급 상황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.)

“CPR 배우긴 했는데 막상 실전에는”… ‘응급처치’ 교육 시간 늘리고 실습 병행해야

• 서울 지역만 한정적으로 CPR 서포터즈를 호출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전국적으로 접근성을 늘리기 위함

‎CPR서포터즈

해결할 SDGS 17 GOALS

아이디어 설명

목표

• 일반인들을 위한 CPR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.
• 심정지 환자 발생 시 500m 내 CPR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한다.

주요기능

• CPR 교육 기능
  • 심정지환자 대처 순서를 익힌다.
  • 머신러닝 또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사용자의 CPR 자세가 올바른지 측정한다. 
• 엔젤 등록 기능
  • CPR 교육을 이수하고 일정 기준을 도달하면 500m 내 심정지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엔젤 자격을 제공한다.
  • 봉사자(엔젤) 자격에는 유효기간이 있으며, 유효기간이 만료하면 앱 내부 CPR 교육을 재이수해야 한다.
• 응급 상황 기능 
  • CPR은 체력 소모가 심해 심정지 환자 1명 당 3~4명의 사람들이 붙어 구호를 진행해야 한다.
  • 심정지 환자 발생 시 500m 내 CPR 자원봉사자들을 호출한다.
  • 구현 난이도 및 중요도에 따라 'n분 후 도착', 'n명 향하는 중', '중간에 향하기 취소', '상황 종료'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.

서비스 시나리오는 위와 같으며, 구현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'기존 자격증으로 검증' 기능과 엔젤 호출시 교환할 정보 범위는 일부 제외될 수 있습니다.

다음주까지 할 일

1. 앱 내부 교육만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해도 괜찮은지 전문가에게 자문 구하기
2. CPR 자세 측정 기능, 서포터즈 등록 기능의 기술 검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