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록

회고 방법

안녕하세요! 솔챌이 끝나고 근 1달 만에 블로그 글을 올립니다 :)
저희 팀은 KPT 회고 방법론을 통해 4월 중순 즈음 회고를 진행했습니다. 
회고는 대면으로 이루어졌고, 피그잼을 활용하였습니다.
 

 

회고 결과

구체적인 회고 결과입니다.

KEEP(유지할 것)

• 다들 새로운거 시도하는 건데도 해보려는 의지를 보였다.
• 노션을 활용해 회의록을 꾸준히 작성했다.
• 던지는 사람 없이 개발할 때 다들 같이 으쌰으쌰했다.
• 서로 열심히 해서 혼자였으면 안할 것들도 다 하게 되었고, 결과적으로 첫 기획의 80% 이상을 구현했다.
• 프론트랑 서버간의 피드백이 엄청 빠르고 서로 편의를 봐줘서 좋았다.
• 다 같이 디자인에 참여혔다.
• 꼼꼼한 기획 과정을 거쳐 문제를 명확히 선정했다.
• 빈번히 회의를 진행했다.
• 다양한 Google 기술을 접목했다.
• 제한적인 시간에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, 반드시 구현해야 하는 것은 구현했다.

 

Problem(문제점)

• 클라이언트가 해야되는 일이 너무 많았다.
• 가장 중요한 기능인 Tensorflow에 힘을 너무 덜 쓴것 같다.
• 일정이 너무 타이트했다.
•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전달 사항이 잊혀지는 경우가 있었다.

 

Try(시도할 것)

• 파트별 한 일 잘 공유하기 (이제 매일매일 회의하는건 아니니까..)
• 하나 할 때 하나에만 집중해서 좀 하기..
• 번호가 같은 다른 이용자/ 번호 바꾼 이용자 처리 생각해보기
• 하루 노동 시간 정하기
• 도서관에서 벗어나기
• 세부 기능 명세서 만들기
(태그 하나에서 구현해야하는 기능이 생각보다 꽤 많았다.)
• CPR 자세 실습 메뉴에서 사용자에게 더 유용한 피드백 제공하기
  -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거나
  -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거나
• 호출/출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케이스를 테스트하고 보완하기
  - 호출하다가 중간에 앱을 나가면? → 10분 뒤 자동 종료
  - 출동하다가 중간에 앱을 나가면?
  - 출동했는데 다른 곳으로 길을 새면?
• 전문가(협회, CPR 서포터즈 개발자)에게 제대로 된 자문 구하기
• 베타 테스트 진행
• 호출/출동에 소켓 적용해보기 (후순위)
• GitHub Project를 활용해 클라와 서버 간의 의사소통 창구로 사용하기

 

개인 회고

팀원 개개인의 회고도 개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.
내용이 많아 이미지로 첨부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.
 

 

 

 
 
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:)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