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ep (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,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)
- 노션과 피그마 등 협업 툴을 활용하여 매주 회의 내용 기록하여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서 참고할 수 있었다.
- 플러터라는 프레임워크를 경험해보고, API 문서를 활용하여 백엔드와 소통하며 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.
- GCP로 API 서버를 배포 및 관리해본 경험을 얻었다.
- 메일 클라이언트의 작동 매커니즘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.
- 디렉토리와 패키지를 도메인 위주의 구조로 개편 및 관리했다.
- API 문서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.
Problem (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)
- 다트 언어와 플러터의 구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고 개발을 시작하느라 파일 구조나 코드를 깔끔하게 작성하지 못했다.
- 객체 지향 언어인 플러터의 장점을 많이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으며, 디자인패턴을 적용해보지 못한점이 아쉬웠다.
- 실제 메일 클라이언트의 응답 구조를 완벽히 구현하는 데에는 실패했다는 점
- 메일 수신의 속도 개선을 해결하지 못한 것
- API 개발 당시 TDD를 목표로 했지만… 지켜지지 않은 점
Try (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)
- 개발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시간이 비교적 많았던 초반에 플러터 구조와 GetX 상태관리, API 연동에 대해서 공부를 빨리 시작할 것
- JIRA 협업 툴을 사용하여 버그 및 이슈 추적, 프로젝트 형상 관리해면서 파트 간 원활하게 소통하기
- API 테스트 코드 작성에 더 많이 시간 투자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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