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crazy 8s
- 버튼 최대한 크게
- 녹음할 때 타임 바 엄청 작게
- 온보딩을 할 때 어떤 행동을 해야 넘어갈 수 있도록
- 갬성적인 문구
- 컨텐츠 관리할 때 리스트 말고 카드형으로!
- 카테고리를 할 때 아이콘과 함께
- 버튼에 글씨 넣기
- 컴포넌트 누르면 (음성) 설명
- 최소 텍스트 크기 24
- 튜토리얼 넣기
- 시니어라는 말 대신 멋지고 귀여운 호칭
- 시각적으로 고민
- 카테고리를 드롭다운 형식으로..!
- 많지 않다면 그냥 전부 보여주고 선택
- 녹음 시 시간만 표시할 수 있을지, 파형만 넘어가는 느낌으로 할지
- 레이아웃 고민
- 123/456 중 4가 시작
- 카테고리를 책처럼 크게 그림같은 버튼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았음(버튼에 글 다 넣기)
- 이전, 다음 버튼 모두 넣어서 잘못해도 할 수 있도록
- 5에서 녹음하기를 뺀 이유가 너무 갑작스러울 것 같아서 다음 페이지(3)로 넘어가는 걸로
- 녹음이 멈추면 (1) 크고 반투명한 창을 띄워서 모든 행위에 대해서 명시해주기
- 완료 화면(6)
- 화면이 너무 많으면 이상해서 아예 첫 페이지에 많은 것을 고를 수 있도록(2)
## 좋았던 아이디어
- 컴포넌트 짧게 누르면 설명(or 음성)
- 시니어라는 말 대신 뭔가 멋진 호칭
- 브랜딩 차원에서 마음에 듦
- 큰 컴포넌트
- 아이콘이 아닌 이미지면 잘 보일 것 같았음
- 큰 버튼(작으면 안 될듯)
- 모든 선택지를 보여주는 거
- 이전, 다음 버튼
- 일의 플로우를 알고 어디가 잘못됐는지 파악하기 좋을 것 같아서
- 버튼의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
- 시니어라는 말 대신 멋진 호칭
- 책이라는 컨셉
-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느낌을 살린 컨셉
- 감성있는 글귀
- 옆에서 도와주는 듯한 말투
- 시니어라는 말 대신~
- 녹음 화면에 제목, 사진이 다 있어서 파악하기 좋을 것 같음
## 다음회의까지
- 기능 정의서를 끝내서 개발 되는지 안 되는지 파악 후 바로 와이어프레임
[기획팀]
- 기능 정의서 작성
- 기능 정의서의 개발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와이어프레임 설계
[개발팀]
1/13(일) 오전 11시 회의
- api 문서 작성
- DB 구상
[제8 회의 일정]
- 1/14(월) 오후 9시~
[제8 회의 안건]
- 개발순서 정하고,,
- 기간 정하고(일정 조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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