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언리얼엔진입문스터디] 3주차 - 퀵셀 메가스캔 사용하기

퀵셀 메가스캔 에셋

 

퀵셀 브릿지

 

콘텐츠 브라우저

Nanite(나나이트) : 최고 고사양, 용량을 많이 차지할 수 있음

아이콘 -> preferences 의 library path에 저장

 

액터 확대 보기 : 액터 선택 + F

 

3DAssets

Props :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셋들이 존재

원하는 분류만 찾아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음

Natere : 자연을 주제로 한 것들 확인 가능

Collections : 주제, 테마에 맞춰서 준비되어 있음

Shift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에셋들을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음

 

만약 나나이트로 다운로드 받지 않았다면 콘텐츠 브라우저에서 스태틱매쉬를 우클릭 -> 나나이트 -> 활성화가 필요하다

콘텐츠 브라우저에서 스태틱 매쉬를 한번에 보는 방법 : 필터를 이용한다

현재 폴더 아래에 있는 필터에 해당하는 것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.

그리고 Shift를 이용해 모든 스태틱 매쉬를 이용해 나나이트를 한 번에 활성화할 수 있다.

Ctrl + 마우스 휠 이용해서 아이콘을 키울 수 있다

 

퀵셀 메가스캔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애셋임에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합쳐질 수 있고, 크기를 키워도 디테일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에셋의 외형을 바꾸는 방법

선택 후 머티리얼을 수정하면 된다

디테일 패널 -> 머티리얼 더블클릭 -> 머티리얼 편집 창

알베도 – saturation : 채도 / brighteness : 밝기 / Contrast : 대비

-> 다양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다

알베도 틴트 : 색상의 느낌을 수정할 수 있다. 전체적인 색온도 편집

 

러프니스 – 맥스 러프니스 : 낮출수록 반짝거림 -> 물에 젖은 느낌 / 높일수록 거칠어진다

 

콜리전 

= 충돌 데이터

오브젝트 선택 -> 머티리얼 위의 스태틱 매시 선택(더블클릭)

탭의 상단부분의 자동 컨텍스 콜리전 선택 -> 적용

녹색 라인이 생긴다 -> 실제로 캐릭터가 물리적으로 충돌할 데이터 -> 더 이상 캐릭터가 뚫고 지나가지 않는다

콜리전 데이터의 오차(공중에 떠있는 경우가 발생) -> 스태틱 매시의 탭에서 디테일 패널의 콜리전 부분의 콜리전 복잡도를 수정한다 (Default -> use Complex Collision As Simple)

 

식물 오브젝트 -> 배치되는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조금 덜 높은 퀄리티를 추천

식물은 나나이트를 활성화하면 안된다

식물의 머티리얼을 수정해 외형을 바꿔줄 수 있음

같은 종류지만 다양한 생김새 -> 식물이 반복될 때 자연스럽게(베리에이션)

 

빌보드라는 이름이 없는 머티리얼을 통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

 

컬러 오버레이 -> 전체 색상에 입혀진다

러프니스 -> 촉촉한 느낌 / 잎맥까지도 표현된다

맨 아래의 wind ->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식물이 자연스럽게 흔들려서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다

 

폴리지 시스템

: 다수의 스태틱 매시를 빠르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

선택모드 -> 폴리지 클릭 -> 폴리지 모드

폴리지의 탭에서 사용할 에셋들 선택, 파란 구체가 나타나면 드래그

지울 때에도 shift + 드래그하면 된다

 

폴리지 아래에 폴리지 관련 설정이 있다

이 설정을 이용해 크기 설정이 가능 -> x스케일의 최소/최대값을 선택 가능 => 랜덤하게 결정된다

밀도 / 1Kuu : 어떤 밀도로 배치할질ㄹ 결정할 ㅅ 있다

오브젝트 위에도 다 알아서 배치된다

브러시의 크기도 설정이 가능

 

움직이는 매시 -> 디테일 패널의 피직스 시뮬레이트 설정 +  그 아래의 질량(무겁거나 가볍게 설정 가능)

질량은 크기에따라서 알아서 결정되기도 한다

콜리전을 설정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

Complex Collsion을 설정하는 경우 질량을 결정할 수 없다

 

Shift를 누르면서 매시를 움직인다면 매시를 중앙에 두고 움직일 수 있다

원근 부분의 상단 등 이용해 다양한 측면에서 볼 수 있다

마우스 휠클릭 + 드래그하면 간격을 잴 수 있다

 

뷰포트 북마크 기능

자주 보는 곳에 Ctrl + 1을 누르면 추후 1을 눌렀을 때 그 자리로 갈 수 있다

Ctrl + 2도 가능

 

여러 에셋을 로드하기 전에 여러 에셋을 한번에 매치할 수 있다. 이후 삭제하면 빠르게 로드하면서 이용 가능

그 과정에서 언리얼이 멈출수 있는데 그 중에는 고퀄리티 에셋을 로드하는 것이라서 그렇고, 잠깐 기다리면 모두 로드된다

 

~을 누르면 콘솔 명령어가 가능

highresshot 사이즈크기(1080x2160)이렇게 하면 원하는 크기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

 

나나이트

폴리곤(삼각형)의 구조로 되어 있음 -> 삼각형이 많을수록 정교 + 사양이 많이 필요 -> 나나이트를 통해 폴리곤 개수 제약X , 드로우콜(로드할 때 드는 비용)을 줄일 수 있음

 

프로젝트 파일 이동 방법 -> 같은 버전에 언리얼 엔진이 다운로드되어 있어야 함

프로젝트 압축 후 다른 컴퓨터에서 열면 된다

 

배치할 때 겹치는 경우 : 규격을 미리 설정한 후 스냅을 이용해 배치하면 된다